귀면각 자르기, 썩은 줄기 살리고 삽목까지 이어가는 기준
귀면각 자르기, 막상 칼을 들면 손이 멈춥니다. 조금만 더 지켜볼지, 지금 잘라야 할지 판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. 핵심은 딱 하나입니다. 건강한 조직을 남기는 절단이라면, 자르는 일은 포기가 아니라 구조 작업입니다. 멀쩡해 보이는 윗부분까지 잘라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. 반대로 단순 흉터를 썩음으로 오해해 멀쩡한 줄기를 자르는 일도 많습니다. 이 글은 손으로 확인하는 법부터 절단면 관리까지 순서대로 짚습니다.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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