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페로미아 호프, 통통한 잎과 흙 상태로 보는 물주기
페페로미아 호프는 자꾸 손을 대고 싶은 마음부터 내려놓고 키워야 합니다. 동그란 잎이 귀여워 들였는데 새순은 더디고, 물을 주자니 흙이 덜 마른 것 같아 망설이게 됩니다.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식물에 필요한 관리가 어긋나는 순간이죠. 선반 끝에서 줄기가 내려오는 모습은 단정하면서도 편안합니다. 화려한 꽃이 없어도 작은 잎이 이어지는 모양만으로 충분히 볼 만합니다. 다만 그 모습을 오래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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